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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여행 중 3박 머물렀던 살린다 리조트. 조식이 맛있다는 후기 중심으로 좋은 평이 많아서 선택했다.




숙소에서 보이는 전경. 아담하지만 예쁘다. 




리조트 수영장. 해수풀이다.

우기였던지라 날씨는 기대 안 했는데, 예상 외로 날이 좋아 득달같이 수영하러 나왔다. 




짐과 함께 있는 스파. 스파는 이용해보지 못했고 짐은 이용했는데 시설이 아주 깔끔했다. 




아직 파라솔 펴기도 전인 오전. 조식먹다가 찍은 걸로 기억한다.




리조트 앞의 바다. 우기라 파도가 세서 들어가진 않았다. 




중정 형태의 정원. 





한적하니 산책하기 좋았다. 아주 관리가 잘 되고 있었다. 

바람이 너무 세서 열심히 관리해도 잎사귀가 몇 개 떨어져 있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베트남이 도자기 문화가 발달한 곳이었나 종종 생각했다. 이런 조형물 뿐 아니라 그릇이나 컵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고 예쁜 것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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